
블랙빈클럽에 이어 새롭게 선보일 클럽. 바로 피프틴클럽 (Fifteen Club) 입니다. 단 15g, 한 잔 분량만 발송하며 커피미업이 선택한 최상의 커피로만 선정됩니다. 따라서 피프틴클럽에 어울릴만큼 만족스러운 커피가 있을때만 판매하기 때문에 비정기적으로 예약접수 후 일괄발송합니다. 이번 첫 발송 커피는 이미 드셔보신분들이 계신 커피이긴 합니다. 바로 지난해 커피미업이 가져온 커피 중 최고의 워시드인 라 에스메랄다 옥션랏 히간떼 게이샤 15g.너무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판매하는 커피로 실제 낙찰원가에 제공합니다. 또한 얼리버드 특전으로 4월18일 오후1시까지 예약해주시는 분들께는 라 에스메랄다 스페셜 트라피체 게이샤 워시드 15g도 함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아직 못 드셔보신 분들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