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었을 때 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듣던 노래를 맛있는 커피 한잔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커피를 마시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sh1119_ban 님께서 커피인쇄소 음악 신청을 통해 사연을 올려주셨습니다.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금요일, 신청하신 몇 곡을 특별히 함께 듣겠습니다. 1. 젊은 나의 책갈피 - 정우2. 가까운 듯 먼 그대여- 카더가든3. EVERYTHING - 검정치마4. 그대의 편이 돼 줄게 - 공기남,고닥저는 지금 온두라스에 있어요. 맛있는 커피 찾아 가겠습니다. 내일은 홍원준 바리스타가 맛있는 커피 내려주실거예요. 다른분들도 음악 신청 많이 해 주세요.내일과 모레 만나요. ■비밀번호와 메뉴 : 인스타 프로필 링크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