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오늘부터 커피미업에서는 외국인 대상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인 전일 강좌 특성 상, 하루동안 거의 가게 문을 닫아두다시피 했었는데. 혹시나 오셨다가 돌아간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배우려는 외국인 신청자도 벌써 몇몇 있긴한데요. 내년에는 아예 외국인 프로모션을 통해 뭔가 크게 벌려볼까요? ㅎㅎ 주변에 바리스타가 되고 싶은, 혹은 커피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이 있다면 저를 소개해주셔도 좋고요 ㅎ 그나저나 날씨가 정말 추워졌습니다. 정말 깜짝놀랄정도였는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ㅠ 첫 눈 비스무레한게 내려서 좀 당황하기도 했고요;; 일단 저에게는 이번주 내내 좀 빡센 일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