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달리지 죽자고 달리나. 달리기 좋은 날씨 입니다. 예전엔 저도 죽자고 뛰었는데 이제 콧노래 부르며 동네 한자퀴 뛰고 오니 피로도 풀리네요. 물론 이젠 죽기 살기로 뛰어도 400/km는 어림도 없지만 룰루랄라 신촌을, 아니 한강을 누비는 내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내일도 즐겁게 만나요. ■비밀번호와 메뉴 : 인스타 프로필 링크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