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커피미업 8월1주, 이번 주는 블랙빈클럽 원두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올해 마지막 예멘커피입니다. 바로 나사르의 커피로 그는 약 750그루의 나무에서 커피를 생산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한 해 나오는 양이 매우 적지만 그것으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갑니다. 올해 마신 예멘중 정말 최고였던 이 커피를 자신있게 이번 주간 커피미업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원두는 판매하지 않으며 소량의 생두만 오픈되는데요. 그린빈클럽은 내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일반 구매는 오후2시 정각에 오픈됩니다. 신청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 있는 커피미업 스토어! coffeemeup.store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커피미업' 에서도 가능합니다. #커피미업 #커피미업센서리랩 #스페셜티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