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주, 주간커피미업 생두
이번주는 오랜만에 등장한 COE커피입니다.
바로 콜롬비아 COE 21위 몬테베르데 게이샤 허니인데요.
몇달전 열린 콜롬비아 COE에서 커피미업이 낙찰받아서 이제 입고가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콜롬비아의 깨끗한 게이샤 커피입니다.
투명한 자스민의 향기가 매력적이고 COE 커피의 기준인 단맛이 좋은커피라서 호불호가 없을 커피로 맛있게 볶아서 드실 수 있을겁니다.
이 커피를 음료로 드셔보실 분들은 커피미업의 쇼룸인 충무로의 커피인쇄소 @coffee_print_shop 에서 금/토요일에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원두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스타 프로필에 있는 '커피벨트'에서 이 생두를 취급하는 로스터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두 판매는 그린빈클럽은 오전10시, 일반판매는 오후2시에 커피미업 스토어에서 오픈됩니다.
coffeemeup.store